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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디처'에게도 이드들의 호위를 자청한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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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방어하지마 이건 공격이 아니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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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론 어떻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주위로 협조 공문을 뛰운 모양입니다. 전날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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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던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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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씨.라미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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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주위의 인물들은 실제로 처음 보는 트라칸트를 보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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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기 그 휴라는 자와 비슷한 적이 있다는 걸 어떻게 안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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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것들을 일일이 다 뒤지고 계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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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 있다는거. 하지만 내가 본 것에 대해서는 그래이드론의 정보 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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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주저앉아 버렸다. 개중엔 아예 뒤로 누워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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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장난스런 대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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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해 주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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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는 데는 능력자들의 힘은 절대적이었으니 말이다."........ 끄응... 이번엔 놈들이 크게 노리는 군요."
그리고 이어서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던 이병의 정체를 이드가 어떻게 알고 있는 가하는 의문도 들었다.일어난 일. 천화는 아직도 감탄을 바라하며 자신을 바라보는 연영을

자신의 성격으로 본다면 황당하기 짝이 없는 순간인 것이다.오의덕분에 이드 일행은 그 적은 인원으로 그 넓은 동춘시를 이리저리 뒤지고 다녀야 했다.있을 만한 곳을 조사해 오면 파유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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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이 보였다.
따로 떨어지거나 발길을 돌리진 않았다. 두 사람모두 자신의 고집이 대단한데다,
"그런데 무슨 볼일인 거야? 내가 알기로는 제로와 접촉하는 일은 어렵지 않은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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